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 국회의원 이상헌입니다. 대한민국 유일 주간 여성정론지인 여성신문이 창간 32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신문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한국 여성 대변지로 32년간 꾸준하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성평등 실현에 이바지하였습니다. 여전히 현장에서 성차별과 성불평등에 의해 야기된 각종 문제를 누구보다 큰 목소리를 내어 여성 인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여성신문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보편화된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여성신문의 주요한 역할을 기대합니다. 여성신문의 앞날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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