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1인 생활백서' 운영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1인 생활백서' 운영
  • 권은주 기자
  • 승인 2020.11.09 15:36
  • 수정 2020-11-09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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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체 가구수 166,709가구 중 1인 가구는 30.4%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도근희)는 20대, 30대 청년층 1인가구 대상의 돌봄 지원 프로그램 ‘1인 생활백서’를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1인 생활백서’는 새로운 가구 유형으로 자리매김한 1인가구의 일상생활 기능 향상과 사회 참여 증진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행복한 청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미시 전체 가구수 166,709가구(국가통계포털. 2019) 중 1인 가구는 50,734가구로 30.4%를 차지하며 20~30대 가구는 23,556가구이다. 전체 인구수와 가구수 대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1인 가구에 대한 가족지원 서비스는 걸음마 수준이다.

'1인생활백서' 참가자들이 ‘힐링스테이’ 플라워리스를 만들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1인생활백서' 참가자들이 ‘힐링스테이’ 플라워리스를 만들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프로그램은 정서지원교육 ‘힐링스테이’ 플라워리스 만들기, 국·찌개, 밑반찬 만들기 요리교육, 경제교육(내 지갑 심폐소생술), 주거환경에 맞는 정리수납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도근희 센터장은 “1인 가구의 높은 비율에도 불구하고 연령이나 성별로분류된 개별 구성원으로만 지원이 이뤄진 측면이 있다”며 “1인 가구를 하나의 가족으로 보며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도 필요한 시점으로 중년기 1인 가구, 노년기 1인 가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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