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성신문’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88년 창간 이래 현재까지 한국 여성의 대변인을 자임하며 온갖 역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오셨습니다.

저도 40여 년 전 직장 내 남녀 차별에 맞서며 노동운동을 시작했고, 정치를 하는 지금도 그때의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가치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여성신문을 언제까지나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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