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014명...서울 420명 역대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 1014명...서울 420명 역대 최다
  • 김규희 수습기자
  • 승인 2020.12.17 10:08
  • 수정 2020-12-17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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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망자 22명...처음 20명 넘어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된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된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4명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993명, 해외유입 21명이다. 15일 1078명을 기록한 뒤 이틀째 1000명대를 돌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014명 늘어 4만645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420명, 경기 284명, 인천 80명으로 수도권에서만 784명이 확진됐다.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역대 최대 규모다. 

부산 44명, 경남 30명, 대구 20명, 충북 19명, 전북 18명, 충남 17명, 제주 12명, 대전 11명, 울산·광주 각각 10명, 경북·강원 각각 9명 등이 발생했다. 세종과 전남을 제외한 전국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됐다.

사망자는 22명 발생해 총 634명(치명률 1.36%)이다. 일일 사망자 수가 처음으로 20명을 넘어섰다.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663명이 늘어 총 3만3610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72.36%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329명이 증가해 총 1만2209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6명 늘어 242명이 확인됐다.

16일 하루 방역당국이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5만71건이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1만9169건의 검사가 진행돼 확진자 49명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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