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 단식농성장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27일째 이어가고 있다. ⓒ홍수형 기자
고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씨(왼쪽)와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천막농성장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고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씨(왼쪽)와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천막농성장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날로 단식농성 27일째다.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 단식농성장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27일째 이어가고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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