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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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처우 논란… 정당한 보상 필요”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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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변호사가 ‘동남아 원정’ 소재 칼럼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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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천구에서 생후 16개월의 입양 아동 ‘정인이’가 양부모의 학대로 입양271일 만에 사망했다. 사망 이후 3개월이 흐른 지난 2일 이 사건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을 통해 재조명되면서 공분이 커졌다. 이른바 ‘정인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데에는 공혜정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대표의 숨은 노력이있었다. 공 대표는 ‘정인아 미안해’ 해시태그 캠페인(#정인아미안해)을 처음 제안한 주인공이다. ⓒ여성신문
서울시 양천구에서 생후 16개월의 입양 아동 ‘정인이’가 양부모의 학대로 입양271일 만에 사망했다. 사망 이후 3개월이 흐른 지난 2일 이 사건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을 통해 재조명되면서 공분이 커졌다. 이른바 ‘정인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데에는 공혜정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대표의 숨은 노력이있었다. 공 대표는 ‘정인아 미안해’ 해시태그 캠페인(#정인아미안해)을 처음 제안한 주인공이다. ⓒ여성신문

[인터뷰] “아동학대 악순환, 문제는 현장에 있다” ▶5면

[이렇게 생각한다] ‘정인이 사건’이 미국에서 벌어졌다면?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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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계 내 성폭력 최초 공론자의 이야기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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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젠더 프리즘] ‘치마불교’ 오명 속 종단 운영은 남성 몫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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