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더욱 중요한 실내 환기 똑똑한 요령은?
겨울에 더욱 중요한 실내 환기 똑똑한 요령은?
  • 현정석 객원기자
  • 승인 2021.01.14 16:39
  • 수정 2021-01-14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일 3회 10분 환기, 전열기 사용시 30분,
힘들 땐 청정환기시스템 사용 권장
나비엔 청정환기 시스템
나비엔 청정환기 시스템 Ⓒ경동나비엔

매서운 추위로 실내 활동량이 늘어남에 따라 환기가 중요해졌다. 밀폐된 공간에서 각종 화학물질과 바이러스 등으로 오염된 공기에 지속해서 노출될 경우 다양한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기 쉽고 건조해진 실내 공기는 코점막을 마르게 해 비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더욱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똑똑한 환기 요령을 살펴보자.

1일 3회, 10분 이상씩 환기 추천

창문을 개방해 자연 환기를 시킬 경우 1일 3회 10분 이상씩 공기를 바꿔줘야 한다. 겨울에는 실내외 기온 차이가 커서 공기 순환이 빠르게 이뤄지기 때문에 10분만 환기해도 여름철에 30분을 환기한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환기 시에는 집 안의 창문을 활짝 열고, 맞통풍이 가능한 구조일 경우 거실과 반대편의 창문을 모두 열어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좋다. 시간대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 사이의 낮에 환기하는 것을 추천한다.

난방기 사용 전후 30분 이상 환기 필수

난방기 가동 시 실내 공기가 재순환되면서 실내에 쌓여 있는 오염 물질이 더 멀리 확산할 우려가 있다. 때문에 난방기 사용 전·후에는 실내 공간의 오염 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30분 이상 환기를 하는 것이 좋다.

창문 열고 환기하기 어려운 날엔 ‘청정환기 시스템’으로

미세먼지로 뿌연 날, 날씨가 덥거나 추워 창문을 열기 힘든 날엔 환기하기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때는 청정환기 시스템을 사용해보자. 경동나비엔에서 출시한 ‘나비엔 청정환기 시스템’은 창문을 열지 않고 환기 기능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외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냉난방 기기를 가동하며 환기할 경우 우려되는 에너지 손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실제로 청정환기 시스템은 버려지는 에너지를 회수해 재활용하는 전열교환기가 적용돼 냉난방 에너지 손실을 줄인다. 최근 출시된 제품(TAC551)으로 진행한 실험에 따르면 여름철 냉방기기 가동 시 문을 열고 환기했을 때보다 에너지 사용량이 34% 줄어들었다.

이처럼 이 시스템은 공기 청정 기능으로 생활 공간을 항상 쾌적하게 유지할 뿐만 아니라, 청정환기 기능으로 내부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내보내고 외부의 새로운 공기는 필터를 통해 깨끗하게 걸러 안으로 들여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에는 4단계 청정 필터시스템이 적용됐다. 큰 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전자 집진필터, 냄새와 유해가스를 없애는 탈취필터, 초미세먼지를 한번 더 제거하는 초미세 집진필터로 구성돼 0.01㎛ 크기의 극초 미세먼지까지 제거한다.

최근 업그레이드해 출시된 제품(TAC551)에는 세균 및 바이러스를 저감하는 자외선 모듈도 탑재됐다. 필터 교체 알림은 단순히 기기의 누적 사용 시간이 아니라 필터를 통과한 환기량을 감지해 더욱 정확해졌다.

특히 에어모니터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실시간 실내 공기 질을 시각화한 것도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의 장점이다. 모니터 상단의 공기질 표시 램프를 통해 실내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농도를 단계별 4가지 컬러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온·습도를 포함한 통합공기질 상태도 컬러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각 물질의 구체적인 수치는 에어모니터 전면 디스플레이에 표기된다. 에어모니터는 한국건설 생활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평가에서 1등급을 인증 받은 바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