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멈춤 끝, 움직임 시작” 서울시장 선거 행보 본격화
박영선 “멈춤 끝, 움직임 시작” 서울시장 선거 행보 본격화
  • 김규희 수습기자
  • 승인 2021.01.23 18:53
  • 수정 2021-01-23 2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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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부름 받고 첫 출격" 23일 SNS 통해 알려 
남대문시장 방문...소상공인 격려 차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오후 대전시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1.20.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3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본격적인 서울시장 선거 활동에 나섰다. 사​​​진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오후 대전시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3일 본격적인 서울시장 선거 활동에 나섰다.

박 전 장관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부름을 받고 첫 출격 한다. 결국 멈춤은 이틀을 넘기지 못했다”고 전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서 물러난 지 3일 만이다. (관련 기사 ▶ 박영선 중기부 장관 사의 표명…서울시장 출마 임박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418)

그는 “(이낙연) 당 대표님 모시고 우상호 후보와 첫 상봉. 콩닥콩닥 가슴이 뛴다”며 “지난해 2월 코로나 첫 충격 때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시라고 대통령님 모시고 찾았던 남대문시장, 그 인연으로 착한 임대인 운동이 시작된 곳,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마음들이 있는 곳, 그곳에 간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마선언은 오는 26일께 진행될 거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23일 박영선 전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부름을 받고 첫 출격 한다”고 전했다. ⓒ박영선 전 장관 페이스북
2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에 나서는 우상호 의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어묵을 먹은 뒤 계산하고 있다. 2021.01.23. (공동취재사진)
2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어묵을 먹은 뒤 계산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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