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성의 권익신장, 경북여협이 앞장서겠습니다"
"경북여성의 권익신장, 경북여협이 앞장서겠습니다"
  • 경북=권은주 기자
  • 승인 2021.01.28 16:11
  • 수정 2021-01-28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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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단체협의회와 경상북도, 비대면 영상 간담회
2021년 경북여성발전방안과 도정 현안 공유

경북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홍순임)는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27일 도청 상상마루에서 비대면 영상간담회를 개최했다.

매년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여성신년교례회가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됐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와 홍순임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 및 임원, 시‧군여성단체협의회장단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2021년 새해인사를 나누는 한편, 도정현안과 여성단체발전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홍순임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와 이철우 경상북도지가 도청 상상마루에서 비대면 영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1년 여성계의 발전방향과 경북도정을 공유라고 있다. ⓒ경상북도
홍순임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도청 상상마루에서 비대면 영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1년 여성계의 발전방향과 경북도정을 공유하고 있다. ⓒ경상북도

이철우 지사는 “작년 한 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경북여성단체가 적극적으로 앞장서 보여준 기부와 봉사활동,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에도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보내준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 지금은 민생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어 여성단체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홍순임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올해 신년교례회를 개최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오늘 영상회의를 통해 2021년 경북여성의 권익신장, 양성평등문화 확산 및 코로나19로 어려운 민생경제살리기와 기타 도정현안을 공유하고,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성추행 문제 등 사회적 문제에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등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 올 한해도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의 힘을 모아 경북의 양성평등한 환경과 도정발전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홍순임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과 임원 , 23개시군 여성단체회장들이 영상회의에 참여하고있다. ⓒ경상북도
이철우 지사, 홍순임 회장, 신동보 여성가족행복과장 등 경북여협 임원 및 23개시군 여성단체회장들이 영상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경상북도

이어 홍 회장은 영주, 문경, 청도, 예천, 봉화 등 5개 시·군에서 취임한 신임 회장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하고 양성평등, 여성권익신장 등에 많은 활약을 당부했다.

지난해 코로나 19상황에도 경북여협은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코로나 극복성금 기부(1000만원), 전남여협수재민위로물품 전달(2000만원 상당), 연말이웃돕기성금(1000만원). 통합신공항이전부지 선정에서의 갈등해소 역할, 언택트시대를 맞아 SNS 교육(12회, 280명), 영상회의 등 새로운 시도를 해왔다.

12월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을 경북여성가족플라자로 이전하고 경북여성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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