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기념 사진 촬영하러 경복궁 찾은 박세은씨, 채설매씨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일 18살 동갑내기인 박세은씨와 채설매씨가 한복을 입고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았다.
박씨는 "이번 설에는 가족 친지분들을 직접 찾아뵙기 어려울 것 같아 한복을 입은 사진으로 인사를 대신하고 싶어 기념 촬영을 하러 왔다"고 말했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일 18살 동갑내기인 박세은씨와 채설매씨가 한복을 입고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았다.
박씨는 "이번 설에는 가족 친지분들을 직접 찾아뵙기 어려울 것 같아 한복을 입은 사진으로 인사를 대신하고 싶어 기념 촬영을 하러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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