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현장] "'감사해요' 한마디에 힘이 나요" 간호사 김경월씨
[W현장] "'감사해요' 한마디에 힘이 나요" 간호사 김경월씨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1.02.09 10:25
  • 수정 2021-02-15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북부병원 간호사 김경월씨
서울시 북부병원에서 근무하는 김경월(53) 씨는 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보건의료노조 투쟁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해 공공의료 강화와 인력기준 마련 등을 촉구했다. ⓒ홍수형 기자
지난해부터 서울시 북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해 온 간호사 김경월씨. ⓒ홍수형 기자

서울 중랑구 서울특별시북부병원에서 근무하는 김경월(53)씨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진 환자들을 치료해왔다. 부족한 지원과 인력 속에서도 1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일했다. 10년째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김씨는 "코로나가 종식되면 온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씨는 "힘들 때도 있지만 환자들이 '힘내세요', '감사해요'라고 해주실 때 보람차고 힘이난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