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부산신진예술페스티벌 초청작 공모 시작
2021 부산신진예술페스티벌 초청작 공모 시작
  • 최현지 기자
  • 승인 2021.02.23 13:24
  • 수정 2021-02-23 13: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만 39세 이하 신진예술가 위주 10팀 내외 선정
28일까지 접수
(재)부산문화회관에서 22~28일까지 2021 부산신진예술페스티벌 신청작을 공모한다.
(재)부산문화회관에서 22~28일까지 2021 부산신진예술페스티벌 신청작을 공모한다.

오는 8월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21 부산신진예술페스티벌’의 초청작 공모가 시작됐다.

부산신진예술페스티벌은 (재)부산문화회관이 2019년부터 격년 개최하는 축제다. 첫해부터 다양한 신진예술가들의 공정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공모로 초청작을 선정해 왔다. 올해는 특히 지역 쿼터제(부산 지역 예술단체 70% 이상 선정)를 유지하며 전국 공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참여자의 70% 이상이 만 39세 이하의 예술가로 구성된 공연예술단체 및 프로젝트 단체다. 연극, 무용, 음악, 다원, 야외 퍼포먼스 등 공연예술분야 전 장르에 걸쳐 실험성과 혁신성을 갖춘 작품이면 지원할 수 있다. 초연 작품과 재연 작품 모두 신청할 수 있지만 초연작을 우선 선정한다. 

주최측은 10편 내외의 작품을 선정해 작품초청료 1000~5000만원, 공연장 제공과 홍보·운영 등을 지원한다. 페스티벌을 통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내년 (재)부산문화회관 시즌 프로그램으로 초청돼 재공연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이며 이메일(bch@bscc.or.kr)로 지원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의 심사 기준은 실험성(30%), 완성도(30%), 초연작에 한해 실현 가능성(20%), 창의성(재연작에 해당·20%), 지역문화발전기여도(20%) 등 5가지다.

한편, 2019년 제1회 부산신진예술페스티벌에선 응모작 총 36편 중 초연 4편, 재연작 4편 총 8편이 선정됐다. 극단 오오씨어터의 ‘토장군을 찾아서’가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돼 지난해 10월 (재)부산문화회관 2020-21 시즌 프로그램으로 재공연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회관 공연기획팀(051-630-5237)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