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 첫 확진 402일만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 첫 확진 402일만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1.02.26 11:32
  • 수정 2021-02-26 14: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보바스기념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첫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성남시청
2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보바스기념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첫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성남시

26일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전국 보건소·요양병원 등 1915곳에서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백신 접종 대상은 전국 정신요양 및 재활시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종사자 등이다. 접종 첫날인 26일에는 전국 213개 요양시설에 있는 해당 인원 5266명이 백신을 맞는다.

논란이 됐던 국내 첫 접종자는 따로 특정하지 않기로 했다. 질병관리청은 25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특정 한 명을 1호 접종자로 의무 부여하지 않고 접종 시작 첫날에 의미를 뒀다"며 "오전 9시 전국적으로 동시에 접종받는 요양병원, 요양 시설 65세 미만 입소자, 종사자가 모두 첫 접종자"라고 말했다.

백신 접종은 27~28일 주말과 다음달 1일 연휴 기간에도 상당수 보건소·요양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