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여성이 동등한 권리로 지도자 역할 할 수 있게"
문 대통령 "여성이 동등한 권리로 지도자 역할 할 수 있게"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3.08 15:19
  • 수정 2021-03-10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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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 맞아 축하 메시지 전해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SNS에 축하 메시지를 게시했다.

문 대통령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비롯하여 여성들에게 더욱 힘들었던 한국의 근현대사를 생각하며, 꿋꿋하게 여성의 지위를 높여온 모든 여성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라고 썼다.

이어 "편견과 차별을 이겨내고 자신을 찾아낸 여성들이 있었고, 덕분에 우리는 서로의 감정과 삶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게 됐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유엔 여성기구가 정한 올해 주제는 '여성의 리더십 - 코로나 세상에서 평등한 미래 실현'이나 한국은 이 분야에서 매우 부끄러운 수준"이라고 반성했다.

그러면서 "정부부터 모범을 보여 각 분야에서 여성이 동등한 권리로 지도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 여성의 날 축하 메시지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페이지
문재인 대통령 여성의 날 축하 메시지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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