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채용 성차별 인정하고 재발방지해야"
"동아제약, 채용 성차별 인정하고 재발방지해야"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1.03.15 14:47
  • 수정 2021-03-15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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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 기자회견
1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아제약 앞에서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이 '동아제약은 채용성차별 해소 종합 대책 수립하고 내부 성차별을 점검하라'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은 1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아제약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아제약에 채용성차별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홍수형 기자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은 1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아제약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채용성차별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고,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건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시내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사무차장은 "면접 과정에서 특정 성에게만 질문을 하지 않거나, 차별적인 질문을 하는 것은 입사지원자들이 흔히 인식하는 면접 과정상 차별"이라며 "'군필자에 대한 임금 우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새로운 인사제도에 대한 의견을 묻고자 했다'는 동아제약의 변명은 그 자체로 동아제약의 인사정책이 얼마나 시대착오적이고 성차별적인지 그대로 드러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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