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오후 서울 중랑구 명목동 울타리에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서울시장 후보들의 선거 벽보를 부착하고 있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 13명 중 5명이 여성 출마자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