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글로벌 전문가’ 육성으로 청년 취업 돕는다
강남구, ‘글로벌 전문가’ 육성으로 청년 취업 돕는다
  • 조은정 박사
  • 승인 2021.03.29 20:19
  • 수정 2021-03-29 2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부터 ‘무역마스터’, ‘SCIT마스터’ 교육 진행
관내 34세 미만 청년 교육비 50% 지원
제40기 무역마스터 포스터 ⓒ강남구청
제40기 무역마스터 모집 안내 포스터 ⓒ강남구청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40기 무역마스터 과정’, ‘41기 SCIT마스터 과정’을 29일부터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전문가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과정을 신청한 강남 거주 만 34세 이하 대학졸업자·졸업예정자에게 교육비의 50%가 지원되며, 이들은 이달부터 6개월간 무역아카데미 ICT센터에서 교육을 받는다. 수료 후 관련 기업체 매칭 등 취업연계도 제공될 예정이다.

무역마스터 과정은 ▲무역 및 마케팅 전문지식 ▲비즈니스 외국어(영어‧중국어‧스페인어 등) ▲인성·취업 특강, 현장견학 등이 진행되며, SCIT마스터 과정은 ▲정보‧통신 ▲외국어(개인 및 팀 프로젝트) ▲역량강화 등을 교육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 8월 글로벌 전문가 육성지원사업에 ‘미국 융·복합 S/W 인력양성’, ‘KITA 일본취업학교’ 2개의 신규 교육과정을 추가하는 등 관내 청년들의 글로벌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