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 장관, 신학기 방과 후 돌봄 지원 상황 검토
정영애 장관, 신학기 방과 후 돌봄 지원 상황 검토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1.04.01 18:09
  • 수정 2021-04-01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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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야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방문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뉴시스·여성신문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뉴시스·여성신문

여성가족부는 정영애 장관이 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야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방문해 신학기 방과 후 돌봄의 지원 상황을 살핀다고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이하 야탑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해 11월 새로 운영을 시작한 기관으로 초등학생 4~6학년이 참여하고 있다.

야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내 정보기술(IT) 기업과 협업을 통한 ‘창의융합 프로그램 개발 체험교실(㈜웹젠)’과 ‘직업세계의 탐구체험 프로그램(한국잡월드)’ 등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외부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방과 후 청소년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주중 체험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주말형 방과후아카데미’(7개소)를 운영한다.

방과후아카데미는 작년 2월 코로나19 발생 이후부터 학교 휴교 중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기존 등록 청소년 외에 긴급돌봄을 희망하는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긴급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안전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비록 코로나19로 인하여 다양한 외부 체험활동 등을 하는 데 제약이 있겠지만, 학부모들이 방과 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종사자 여러분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 드리며, 여성가족부도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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