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8명이 나온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양시우(29) 의료진은 보건의 날 맞아 카메라를 향해 손 하트를 보내고 있다.
매년 4월 7일은 국민 보건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의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보건의 날이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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