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735명...105일만에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 735명...105일만에 최다
  • 최현지 기자
  • 승인 2021.04.22 11:24
  • 수정 2021-04-22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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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이틀 연속 700명대
190만3767명 백신 1차 접종 완료...접종률 3.67%
오늘중 1차 접종 인원 200만명 넘어설 듯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신종 코로나바아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7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1월7일(869명) 이후 105일만에 가장 많은 숫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735명 증가한 11만 6651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15명이다. 서울 229명, 경기 217명, 인천 11명으로 수도권에서 457명 발생했다. 

지역별로 경남 58명, 부산 35명, 울산 32명, 대구 24명, 강원 경북 각 23명, 충북 19명, 대전 13명, 광주 9명, 전남 7명, 전북 6명, 충남 제주 각 4명, 세종에서 1명 발생했다.

해외 유입 사례는 20명으로, 이 가운데 5명은 검역 단계에서, 15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1808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55%다.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582명이 늘어 총 10만6459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1.25%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51명 늘어 총 839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9명 늘어 125명이다.

백신 접종 상황을 보면 지금까지 전 국민(5182만5932명·올해 1월 주민등록 인구) 중 3.67%가 1차 예방접종을 진행했다. 중대본은 오늘 중 백신 누적 접종 인원은 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13만1228명으로, 누적 190만3767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14만1154명, 화이자 백신은 76만2613명이다. 2회 접종자는 21일 하루 25명 늘어 지금까지 6만622명이 2회분을 모두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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