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25만회분 도착…총 200만회분 반입
화이자 백신 25만회분 도착…총 200만회분 반입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4.28 08:54
  • 수정 2021-04-28 0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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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국민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이어진 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시민인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nbsp; ⓒ뉴시스·여성신문<br>
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시민인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정부가 화이자사와 직접 계약한 코로나19 백신 12만5000명분(25만회분)이 28일 0시 30분께 UPS 화물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정부가 화이자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물량은 총 3300만명분(6600만회분)이며 현재까지 100만명분(200만회분)이 국내에 인도됐다.

화이자 직계약 백신은 5월에 87만5000명분(175만회분), 6월에 162만5000명분(325만회분)이 각각 반입돼 상반기까지 총 350만명분(700만회분)이 들어오게 된다.

화이자 백신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고령층과 노인시설 입소·종사자 등의 접종에 쓰이고 있다.

한편, 정부가 현재까지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은 총 9900만명분(1억9200만회분)이다.

백신 공동구매 국제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1000만명분을 확보했고, 개별 제약사와는 8900만명분을 계약했다.

제약사별로 화이자 3300만명분,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명분, 얀센(1회 접종) 600만명분, 모더나 2000만명분, 노바백스 2000만명분이다.

얀센을 제외한 다른 백신은 2회 접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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