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무대서 펄펄 나는 지소연...첼시 위민, WSL 2시즌 연속 우승
영국 무대서 펄펄 나는 지소연...첼시 위민, WSL 2시즌 연속 우승
  • 김규희 기자
  • 승인 2021.05.10 11:42
  • 수정 2021-05-10 1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첼시 위민, 2년 연속 우승 차지
선발 출전 지소연 58분간 활약
지소연이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킹스메도우에서 열린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레딩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우승을 확정한 후 태극 문양이 그려진 정강이 보호대를 들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뉴시스

한국 여자축구 간판스타 지소연(30)이 뛰는 첼시 위민이 2년 연속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우승을 차지했다. 

첼시는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킹스 메도우에서 열린 레딩 위민과의 2020-2021 WSL 22라운드 최종전 원정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했다.

18승 3무 1패로 승점 57점을 쌓은 첼시는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55)를 승점 2점 차로 따돌렸다.

지소연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13분 구로 레이텐과 교체될 때까지 58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승리 후 태극 문양이 그려진 정강이 보호대를 들고 기념 촬영에 나서기도 했다. 

첼시는 2015, 2017-2018, 2019-2020 시즌에 이어 네 번째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첼시의 지소연이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킹스메도우에서 열린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레딩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우승을 확정한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