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특수' 치킨업계 호실적에 함박웃음
'코로나19 특수' 치킨업계 호실적에 함박웃음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5.12 07:06
  • 수정 2021-05-12 0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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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Pixabay
치킨 ⓒPixabay

코로나19 확산에 치킨업계가 수혜를 입은 것으로 타났다.

1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은 1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1239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4%, 13.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7.0% 증가한 78억원을 기록했다.

교촌치킨은 "코로나19 이후 배달 및 포장 수요 확대로 판매량이 늘어난 것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업계 1위 교촌치킨이 호실적을 발표함에 따라 제네시스BBQ와 bhc치킨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BBQ는 지난해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346억원, 영업이익 53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38%, 119% 증가했다.

1분기에도 이 같은 흐름은 지속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bhc치킨은 독자경영을 시작한 2013년 이후 8년만에 4000억원 매출 클럽에 가입했다.

bhc치킨은 지난해 실적으로 매출액 400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2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bhc치킨 자체조사에 따르면 올해 1~2월까지 가맹점 누적 매출액은 전년대비 2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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