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에서 보는 사주·타로·신점...해설은 무당이
전시장에서 보는 사주·타로·신점...해설은 무당이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1.05.12 10:54
  • 수정 2021-05-12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민미술관 ‘운명상담소’전...7월11일까지
일민미술관 ‘운명상담소’전 포스터 ⓒ일민미술관
일민미술관 ‘운명상담소’전 포스터 ⓒ일민미술관

전시장에 사주포차가? 무당 도슨트가 해설한다고? 일민미술관의 ‘Fortune Telling: 운명상담소’ 전은 새롭고 흥미롭다. 예술가 17명(팀)이 샤머니즘이나 명리학, 타로, 점술 등 우주론적 세계관을 ‘예술적 도구’로 재발견한 다양한 작업을 선보인다.

코로나19 시대 물질적, 정신적 불안이 커지면서 점술, 점성술, 역학 같은 신비주의 세계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운명’의 의미를 고찰하고 ‘상담’을 통해 관객이 자신의 내면세계를 깨달아 가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장엔 사주포차, ‘행운 교환소’ 등 관객참여형 공간도 마련됐다. 만신 해화암이 무당의 관점으로 해석한 도슨트(오디오 가이드)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면 더 재미있다. 7월1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사전예약제).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