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중구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가 '이제는 좀 없애자 두발 복장 규제'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가 18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이제는 좀 없애자 두발 복장 규제'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가 18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이제는 좀 없애자 두발 복장 규제' 기자회견을 열었다. 

청소년 인권단체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는 이날 학생들에게 전국 152개(서울 55개) 초·중·고등학교의 두발·복장 규제에 대한 제보를 받아 해당 학칙이 있는 서울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인권을 침해한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18일 오전 서울 중구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가 '이제는 좀 없애자 두발 복장 규제'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홍수형 기자
18일 오전 서울 중구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가 '이제는 좀 없애자 두발 복장 규제'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수형 기자
 ⓒ홍수형 기자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