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 우리동네 강사 통해 ‘성평등 구미’ 만든다”
“여성친화 우리동네 강사 통해 ‘성평등 구미’ 만든다”
  • 권은주 기자
  • 승인 2021.05.20 13:05
  • 수정 2021-05-20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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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성친화 우리동네강사 양성 심화 교육
ⓒ경북여성정책개발원
18일 구미 새마을테마공원 연수관에서 ‘여성친화 우리동네강사양성 심화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은 18일 구미 새마을테마공원 연수관에서 ‘여성친화 우리동네강사양성 심화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우리동네 강사양성 기본과정’을 거쳐 최종 위촉된 17명의 강사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심화교육은 5월 18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사회 변화와 성별 규범에 대한 비판적 논의를 시작으로 성인지적 관점의 노동시장 분석, 미디어와 대중문화, 키워드로 보는 양성평등 이슈 및 실천방향, 여성친화도시를 중심으로 한 양성평등정책동향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30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심화교육 수료 후 강사들은 지역 아동, 노인, 일반성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구미시민들의 양성평등 공감대 형성과 인식변화를 가져오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강사의 역량이 더욱 강화되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양성평등정책 및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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