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 친족성폭력 생존자들의 이야기
여성신문은 '내 이름은 생존자입니다' 기획 보도를 시작합니다. 조명받지 못한 젠더폭력 ‘생존자’의 목소리를 보도함으로써 인권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 본 기획물은 정부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전성운 기자
jsw@womennews.co.kr
여성신문은 '내 이름은 생존자입니다' 기획 보도를 시작합니다. 조명받지 못한 젠더폭력 ‘생존자’의 목소리를 보도함으로써 인권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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