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84년 된 최고 등급 우유
[제23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84년 된 최고 등급 우유
  • 현정석 객원기자
  • 승인 2021.06.27 22:58
  • 수정 2021-06-27 2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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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수상 우유 부문

서울우유협동조합 | 나 100%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84년간 오직 우유 품질 향상을 위한 혁신과 노력을 바탕으로 다른 유업체와의 경쟁에서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유업체다.

서울우유가 오랜 시간 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은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 투자에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목장의 시설관리 및 젖소의 건강관리를 위해 끊임없는 투자를 하고 있으며, 원유의 품질 및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를 계속 진행 중이다.

먼저 1984년 국내 최초 ‘콜드체인시스템’을 완비해 목장에서 생산한 우유를 소비자가 마실 때까지 유통 전 과정을 냉장 상태로 이뤄지도록 해 우유 품질의 고급화 시대를 열었다. 2005년에는 ‘1A등급’ 우유를 출시하면서 한국 우유의 수준을 낙농 선진국 수준으로 올려 놓았다.

지난 2016년 3월에는 원유의 위생등급을 결정하는 세균수 1A등급에 체세포수까지 1등급인 두 개의 1등급 프리미엄 우유 ‘나100%’를 선보였다. 세균수 등급이 원유가 얼마만큼 깨끗하게 관리되는지 보여주는 기준이라면, 체세포수 등급은 젖소의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스트레스나 질병이 없는 건강한 젖소에서만 체세포수가 적은 원유를 얻을 수 있다. 그동안 우유의 위생 품질 기준을 세균수 만으로 가늠해 왔다면 체세포수라는 새로운 기준까지 적용했다.

서울우유는 체세포수 1등급 원유를 생산하기 위해 서울우유 전용목장에서 생산된 원유만을 등급에 따라 분리 집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우유는 ▲지정 수의사를 통한 젖소의 1:1 건강관리 ▲목장과 공장에서의 체세포수 이중 검사 시행 ▲농가의 환경 개선 및 교육 지원사업 확대 등 체세포수 1등급의 고급 원유를 생산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서울우유는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는 확실한 기준 ‘제조일자 병행 표기제’를 도입해 유통기한에만 의존해 우유를 선택하던 방식에서 ‘제조일자 표기’라는 한 줄 혁신을 통해 우유의 신선도를 소비자들이 직접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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