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상승관에서 해군 장병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해군진해기지사령부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상승관에서 해군 장병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해군진해기지사령부

30세 미만 장병 35만명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방부에 따르면 전날 1만7874명이 화이자 1차 접종을 받아 누적 접종자는 35만257명으로 집계됐다.

군내 30세 미만 총인원 41만4천여명의 84.5%에 해당한다.

한편, 이날 군내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확진자 1009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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