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은 지난 22일 야외 광장에서 '슈팅 워터펀' 공연을 즐기고 있다.
슈팅 워터펀 공연은 초대형 워터쇼로 약 30분간의 공연 시간 내내 사방에서 시원하게 물이 쏟아진다. 공연 후에는 물총싸움도 즐길 수 있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은 지난 22일 야외 광장에서 '슈팅 워터펀' 공연을 즐기고 있다.
슈팅 워터펀 공연은 초대형 워터쇼로 약 30분간의 공연 시간 내내 사방에서 시원하게 물이 쏟아진다. 공연 후에는 물총싸움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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