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582명이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된 550명보다 32명 늘었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582명이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된 550명보다 32명 늘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