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 국립 이건희 미술관 유치 나서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 국립 이건희 미술관 유치 나서
  • 대구=권은주 기자
  • 승인 2021.07.01 14:45
  • 수정 2021-07-01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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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8개 구군에 현수막 게재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정옥 이하 대구여협)는 ‘이건희 국립미술관 대구유치’를 위해 대구시 8개 구·군 주요장소에 현수막을 게재하는 등 회원들과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신정옥 대구여협 회장은 “국립 이건희 미술관이라는 세계적수준의 문화 컨텐츠를 대구가확보한다면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의 예술인과 미술애호가, 관광객이 대구를 찾게 되고이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문화예술분야의 동반성장이 예상된다”며 “회원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대구여협이 현수막을 게재한 곳은 수성구청 맞은편 범어도서관 앞, 동구 큰고개오거리, 중구국채보상공원옆 종각사거리, 북구청 사거리, 남구청 사거리, 서구청 옆 신평네거리, 달서구청 옆 삼거리, 달성군청 입구 금포사거리 등이다.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

대구시는 ‘국립 이건희 미술관’ 대구유치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6월 29일부터 대구미술관에서 이건희 컬렉션 21점을 소개하는 특별전 ‘웰컴 홈: 향연饗宴’을 개최했다.

대구에 기증된 이건희 컬렉션 김종영(1점), 문학진(2점), 변종하(2점), 서동진(1점), 서진달(2점), 유영국(5점), 이인성(7점), 이쾌대(1점) 등 21점이다.

‘웰컴 홈: 향연’은 기증 작가 8명을 심도 있게 조명하기 위해 이건희 컬렉션 21점과 대여작품, 소장작품을 추가해 총 40점을 8월 29일까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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