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희 의원 "지역 청년유출 막겠다"
양금희 의원 "지역 청년유출 막겠다"
  • 권은주 기자
  • 승인 2021.07.02 10:17
  • 수정 2021-07-02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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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코킹공간조성, 산격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교부세 확보
양금희 국회의원 ⓒ양금희 의원 사무실
양금희 국회의원 ⓒ양금희 의원 사무실

양금희 국회의원(국민의힘. 대구 북구 갑)은 대학로 청년창업코워킹공간 조성사업 5억, 산격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4억 등 행정안전부 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북대 주변 산격동에 청년창업공간 등이 조성되면 지역 청년들과 예비창업가들에게 무상 제공 할 예정이며 내년 10월까지 지상 3층으로 신축되는 코워킹 공간을 기반으로 창업지원네트워크도 구성한다. 이를 중심으로 향후 도심융합특구 및 경북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와 연계하여 청년창업허브운영과 다양한 창업지원 및 컨설팅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지방의 일자리 감소로 청년 유출이 심화되고 지난 5년간 자퇴 등 지역 대학교 학생유출도 심각한 가운데 대구 북구청에서는 고용창출 인원을 44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한 대구 예비창업가 및 주민 1만 여명, 경북대 재학생 2만여명, 영진전문대 재학생 1만여명이 직간접적으로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 센터’는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생활문화센터, 회의실,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복합기능을 하는 공간으로 지하1층, 지상5층으로 조성된다. 지역 주민들과 경북대 청년들이 함께 하는 생활문화시설로 이미 조성된 무지개공원과 연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향후 문화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인근 주민과 대학생들의 이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

양금희 의원은 “북구청과 협업해 행안부에 요청한 사업들이 반영됐다. 앞으로도 지역의 주요 사업들을 빠짐없이 챙겨 청년 일자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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