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서 인구의 날 기념행사 열려
대구경북서 인구의 날 기념행사 열려
  • 권은주 기자
  • 승인 2021.07.08 15:45
  • 수정 2021-07-08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족이 그린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가족이 그린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7월 11일 제10회 인구의 날을 맞아 대구경북에서 ‘행복한 웃음소리 가득한 우리 가족’을 주제로 기념행사가 열렸다.

1987년 인구 50억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인구의 날(7월11일)에 맞추어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 기념하고 있다.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본부장 박현임)와 제10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3일 영상으로 개최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대구시민과 대구100인의 아빠단,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 인구의 날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출산장려문화와 행복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들이 올해의 주제를 자유롭게 그린 그림을 사회자의 구령에 맞춰 동시에 보여주는 퍼포먼스와 놀이 교육 ‘실전! 아이와 놀아주는 법!’, 마술 퍼포먼스 등이 화면을 통해 전달됐다.

이번 행사에서 박현임 본부장은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내빈과 성주어린이합창단이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경북 성주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내빈과 성주어린이합창단이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6일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성주군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시상식, UCC·사진·표어 공모전 수상작 상영, 샌드애니메이션 등 결혼·출산·육아의 가치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장이 펼쳐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대학, 기업 등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활용한 연구중심으로 도정을 혁신하여 4차 산업혁명 중심이 될 경상북도를 목표로 삼아 인구문제를 타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환영사에서 “인구문제는 성주와 경북의 가장 큰 현안”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도정과 발맞춘 주민행복 정책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념 퍼포먼스는 ‘행복으로 키우는 우리아이 웃음소리’를 주제로 내빈과 함께 성주어린이합창단이 참여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