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대부분 요란한 소나기…비 그친 뒤 무더위
[날씨] 전국 대부분 요란한 소나기…비 그친 뒤 무더위
  • 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7.16 06:22
  • 수정 2021-07-16 0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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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는 중이다. ⓒ홍수형 기자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의 시민들 ⓒ홍수형 기자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소나기가 내리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으나, 비가 그친 후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무더위는 계속되겠다.

비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70mm 이상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겠다.

강한 소나기와 함께 시속 70km 이상의 매우 강한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동해안과 서해5도, 울릉도, 독도 등을 제외한 전국에서 10~60mm를 오가겠다.

일부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에는 강수량이 100mm 이상을 보이는 곳도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32도 이상을 기록하겠고, 체감온도는 습도가 높아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으며,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수원 32도, 춘천 33도, 강릉 30도, 청주 33도, 대전 32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2도, 부산 30도, 제주 31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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