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건강생활백서] 예비 부부 '웨딩검진' 6개월 전엔 받는게 좋아
[W건강생활백서] 예비 부부 '웨딩검진' 6개월 전엔 받는게 좋아
  • 정리=전성운 기자
  • 승인 2021.07.21 15:02
  • 수정 2021-07-21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토마스애드
ⓒ(주)토마스애드
ⓒ(주)토마스애드
ⓒ(주)토마스애드
ⓒ(주)토마스애드
ⓒ(주)토마스애드
ⓒ(주)토마스애드
ⓒ(주)토마스애드
ⓒ(주)토마스애드
ⓒ(주)토마스애드

 

ⓒ(주)토마스애드
ⓒ(주)토마스애드

웨딩검진은 결혼 6개월에서 최소 2개월 전에 시행하는 건강검진으로 결혼과 출산의 평균 연령대가 과거보다 높아졌기 때문에 원활한 2세 계획과 건강한 결혼생활을 위해 미리 살피는 것이 좋다. 결혼과 동시에 자녀 계획이 있는 예비부부 라면 여성, 남성 모두 미리 건강을 체크해야 한다.  

◎웨딩검진 대상 

- 1년 이내 결혼 계획이 있는 경우
- 결혼 후 바로 임신을 원하는 경우 
- 1년 동안 산부인과 검진이 없었던 경우 
- 과거 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가임기 여성의 경우 평소 6개월~1년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는 것을 추천하는데, 미혼 여성의 경우 산부인과 방문을 꺼려 해 질환이 있어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결혼 전 웨딩검진을 통해 각종 질환 여부뿐 아니라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진행할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웨딩검진 항목 

- 기본신체검사 
- 골반 초음파 
-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감염) 
- 신장·간 갑상선기능 
- 성병검사(AIDS/매독) 
- 빈혈·당·혈액형 
- 풍진 간염항원 항체 

예비부부 연령대와 건강상태 등을 고려하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검진 항목은 선택 가능하다. 여성의 경우 자궁과 난소의 모양이나 기능, 여성질환 유무를 검사하고 남성의 경우 질병을 예방하고, 성병이나 불임 등의 항목 등을 검진한다. 

성동구 성수역 유니스 산부인과 은미나 원장은 "전염성이 있는 질환이라면 배우자나 자녀의 건강을 해칠 수 있어 미리 발견하고 치료가 필요하다. 또, 지금 질환이 없더라도 항체 여부 확인을 통해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지 검진받고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웨딩검진을 진행 해보면 그동안 모르고 방치했던 질환을 확인하게 된다"며 "검진 후 질환의 치료 기간까지 염두에 두고 6개월 전부터 미리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글/그림. 토마스애드 
도움말. 성동구 성수역 유니스 산부인과 은미나 원장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