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 설치된 은평구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사에 앞서 장갑을 테이프로 감고 있다. ⓒ뉴시스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 설치된 은평구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사에 앞서 장갑을 테이프로 감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200명대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202명 증가한 20만2204명이다.

28일째 하루 1000명대 4차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확진자는 주말인 1일과 평일인 2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확진자 수는 월요일 기준 최다 기록인 지난주 1365명 대비 163명 적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15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50명이다.

키워드
#코로나19 #확진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