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범죄예방 디자인으로 여성 1인 가구 안전 지킨다
동작구, 범죄예방 디자인으로 여성 1인 가구 안전 지킨다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1.08.11 11:08
  • 수정 2021-08-11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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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형 범죄예방 디자인 Version up 2
범죄 다발지역, 지역적 특성 등 빅데이터 분석해 우선사업 대상지 8곳 선정
담장안전펜스 등 대상지별 취약요소를 보완한 맞춤형 범죄 예방 디자인적용
ⓒ동장구
ⓒ동작구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까지 범죄 불안 공간 없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범죄예방디자인 사업 대상을 마을단위에서 도시 틈새 취약공간으로 확대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은 디자인 기법을 적용, 범죄 심리를 차단하여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사업추진에 앞서 △범죄 다발지역 △범죄유형 △지역적 특성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여성1인 가구 多, 저층주거지 등 잠재적 범죄 사각지대 개선이 필요한 우선사업 대상지 8곳을 선정했다.

대상지는 △신대방1동(신대방18길) △상도1동(상도로61길 5) △사당1동(사당로24길) △상도3동(국사봉 1길 58) △대방동(등용로12) △신대방2동(여의대방로22나길) △흑석동(흑석로9길14) △사당2동(동작대로27바길)이다.

구는 저층주거지에 △담장안전펜스 △투시형담장을 설치하여 자연감시가 이루어 지도록 할 계획이며, 어둡고 좁은 골목길은 △조명형난간 △조명형주소판을 설치하여 조도개선을 하는 등 대상지별 취약요소를 보완한 맞춤형 범죄 예방 디자인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의신 도시계획과장은 “도시 틈새 범죄 취약지역에 범죄예방 디자인 시설물 확충하여 주민안전 체감도 향상 및 범죄 예방 환경조성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범죄예방디자인 시설물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사업 효과성 유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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