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은 '광복 76주년 캘리그라피로 보는 독립운동, 나는 대한 사람이다' 전시회를 개최했다. 현충원에 안장된 독립운동가와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독립운동가의 어록 30점을 멋글씨(캘리그라피)로 제작해 전시하는 행사다.
이번 기념행사는 9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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