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공개증언 30주년 맞아 ‘내가 기억하는 김학순’ 토크콘서트 연다
정의연, 공개증언 30주년 맞아 ‘내가 기억하는 김학순’ 토크콘서트 연다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1.08.13 19:55
  • 수정 2021-08-13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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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
ⓒ정의기억연대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오는 14일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의 공개 증언 30주년을 맞아 ‘내가 기억하는 김학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김 할머니 공개 증언 당시 현장에 있었던 활동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증언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김혜원, 이미경, 윤영애, 박정애씨가 참석한다.

토크콘서트는 별도 참가 신청 없이 정의연 유튜브 계정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

8월 14일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인권운동가가 1991년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역사적인 날이다. 정부는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하 ‘기림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이를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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