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작곡가들의 곡, 오케스트라로 들어보자
여성 작곡가들의 곡, 오케스트라로 들어보자
  • 김규희 기자
  • 승인 2021.09.01 18:10
  • 수정 2021-09-01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 양성평등주간]
충북여성재단, 1일 ‘여성 음악가의 재발견’
특별강연 및 음악회 온라인 개최
‘여성 음악가의 재발견’ 특별강연 및 음악회 홍보 포스터 ⓒ충북여성재단

충북여성재단이 1일 저녁 6시30분부터 충북 여성음악가를 주제로 ‘여성 음악가의 재발견’ 특별강연과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1일 여권통문의 날을 기념해 열린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을 기리는 법정기념일이다. 

1부에서는 강지영 작곡가가 현대 여성작곡가에 관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강 작곡가는 서울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부에서는 2020년 여성이자 동양인 최초 베를린 예술대상 수상자인 박영희 작곡가를 비롯해, 신수정 작곡가, 신지수 작곡가 등 충북 출신 여성 작곡가들의 곡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연주자들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클라리넷 합주와 독주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충북여성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자세한 문의는 교육사업팀(043-285-2427)으로 연락하면 된다.

박혜경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는 “‘여성 음악가의 재발견’을 통해 그동안 남성 중심의 음악사 속에서 주변화돼온 여성 음악가의 작품을 알리고 재평가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