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웠다’ 패럴림픽 메달 16개 휩쓴 한국 탁구
‘잘 싸웠다’ 패럴림픽 메달 16개 휩쓴 한국 탁구
  • 김규희 기자
  • 승인 2021.09.03 13:41
  • 수정 2021-09-04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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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효자 종목’ 탁구…금1·은6·동9 획득
2020 도쿄 패럴림픽 탁구 여자 단식에서 메달을 딴 서수연(왼쪽부터) 선수, 윤지유 선수, 이미규 선수, 정영아 선수. ⓒ뉴시스·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 패럴림픽 탁구 대표팀 선수들은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6개, 동메달 9개를 포함해 총 16개 메달을 거머쥐었다.

2일 열린 여자 탁구 단체전에서 한국 선수들은 은메달을 확보했다. 서수연(36) 선수, 이미규(34) 선수, 윤지유(22) 선수로 꾸려진 여자 대표팀은 결승에서 중국을 만나 은메달을 획득했다. 

서수연 선수는 탁구 여자 단식 종목에도 출전해 은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뤘다. 윤지유·이미규·정영아(43) 선수도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영건(38), 김정길(36), 백영복(45) 선수도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거머쥐는 등 메달 사냥에 나섰다.

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스포츠 등급1-3)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 이미규, 서수연, 윤지유(왼쪽부터)가 메달을 들어보이고 취하고 있다.
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 이미규, 서수연, 윤지유(왼쪽부터)가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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