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여성신문, 새로운 세상으로 다시 함께… ▶ 3면
성범죄 저질러도 교도소에서 ‘19금 잡지’ 본다고? ▶ 6면
존리 대표 “여성인재 활용 못하는 한국…군대 갖고 싸울 땐가” ▶ 8면
문장은 짧게, 영어 줄이고 맞춤법 지켜야 ▶ 11면
[만남]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 세상 속에서 자신의 꿈 찾아요▶ 5면
[인터뷰] 2020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자 정정엽 화가 ▶ 15면
비건 맛집 지하철 2호선에 다 있다 ▶ 18면
진혜민 기자
hmj@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