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교도소 미용실에 찾아온 특별한 손님들
여자교도소 미용실에 찾아온 특별한 손님들
  • 김규희 기자
  • 승인 2021.09.18 03:02
  • 수정 2021-09-18 0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담장 안 미용실
『담장 안 미용실』 (고히나타 마루코 만화/ 사쿠라이 미나 원작/ 김진희 옮김/ 문학동네/ 8500원) ⓒ문학동네

일본 한 여자교도소 내 미용실. 복역 중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수감자 고마쓰바라 하루에게 다양한 사연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온다. 업무 스트레스로 연인과 멀어진 잡지 기자 아시하라 시호, 남편과 친구들을 모두 떠나보낸 일흔여덟의 스즈키 기미코, 항암치료로 머리를 자르게 된 모델, 하루의 죄를 미워하나 하루를 사랑하는 언니 고마쓰바라 나쓰까지. 이들은 머리를 자르면서 비로소 자신이 바라는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제24회 일본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우수상을 받았다.

고히나타 마루코 만화/ 사쿠라이 미나 원작/ 김진희 옮김/ 문학동네/ 8500원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