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초반 '맑음'... 추석 당일 '비'
추석 연휴 초반 '맑음'... 추석 당일 '비'
  • 유영혁 객원기자
  • 승인 2021.09.18 08:55
  • 수정 2021-09-18 0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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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호 태풍 찬투 영향권에서 벗어나
기상청 레이더 영상으로 보는 한반도, 대체로 맑은 모습니다 ⓒ기상청
기상청 레이더 영상으로 보는 한반도, 대체로 맑은 모습니다 ⓒ기상청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18일부터 추석전날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을 날씨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추석 당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많이 끼는 지역이 있으며 제주도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추석 연휴 초반에 맑은 날씨를 보이다 추석 전날 밤부터 차차 흐려져 추석에는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추석연휴기간 아침기온은 14도에서 20도 안팎, 낮 기온은 24도에서 28도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제14호 태풍 찬투는 남해안을 벗어나 일본 서남서쪽으로 빠져나갔으며 12시간 이후에는 온대성저기압으로 변질된 뒤 소멸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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