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 신동'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리드 금메달
'암벽 신동'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리드 금메달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1.09.22 14:30
  • 수정 2021-09-22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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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IFSC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종목 세계챔피언 등극
서채현 선수(18·신정고)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1 IFSC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리드 종목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 ⓒ대한산악연맹
서채현 선수(18·신정고)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1 IFSC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리드 종목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 ⓒ대한산악연맹

서채현 선수(18·신정고)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1 IFSC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리드 종목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

대한산악연맹은 22일(한국시간) 열린 리드 경기에서 서채현 선수가 세계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서 선수는 리드 종목 예선, 준결승, 결승에서 모두 TOP(마지막 홀드)에 오르며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건 김자인 선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선수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IFSC 세계선수권에서 처음 딴 메달이 금메달이어서 너무 기쁘고, 예선부터 결선까지 모든 루트를 완등해서 더욱 좋다"며 "한국에서 새벽까지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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