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회 참석 미 국무부 대변인 코로나19 확진
유엔 총회 참석 미 국무부 대변인 코로나19 확진
  • 유영혁 객원기자
  • 승인 2021.09.28 10:32
  • 수정 2021-09-28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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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장관은 음성 판정
60개국 이상 외교관과 모임, 행사 참여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 ⓒ미 국무부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 ⓒ미 국무부

유엔 총회에 참석해 여러나라 외교관들과 접촉했던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무 대변인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7일(현지시각)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0일 동안 격리에 들어갔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안토니 블링컨 국무부장관과 함께 지난주 뉴욕에서 열린 제 76차 유엔총회에 참석했으며 60개국 이상의 외교장관 및 고위 관리들과의 만남을 포함한 수많은 행사에 참석했다. 

미 국무부는 블링컨 장관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유엔 총회에 함께 갔던 다른 사람들 중에서도 현재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아침 처음 증상을 경험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앞으로 10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몸 상태가 좋지 않지만,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이 제공하는 심각한 증상으로부터의 보호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했고,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당국자들은 대부분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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