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수 하사의 전역처분취소송의 1심 선고가 열린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변희수 하사를 기억하며 차별과 혐오를 건너는밤' 추모식을 진행했다. ⓒ홍수형 기자
고 변희수 하사의 전역처분취소송의 1심 선고가 열린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추모제가 열렸다. ⓒ홍수형 기자

고 변희수 하사의 전역처분취소송의 1심 선고가 열린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추모제가 열렸다.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공동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추모식은 시민들이 각자 촛불을 밝히고 촛불등을 들고 국방부 인근을 걸으며 조용히 진행됐다.

대전지법 행정2부(부장판사 오영표)는 이날 변 희수 전 하사가 생전에 육군참모총장을 상대로 낸 전역 처분 취소 청구 사건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변 하사가 강제 전역을 당한 지 624일 만이다.

변희수 하사의 전역처분취소송의 1심 선고가 열린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변희수 하사를 기억하며 차별과 혐오를 건너는밤' 추모식을 진행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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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하사의 전역처분취소송의 1심 선고가 열린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변희수 하사를 기억하며 차별과 혐오를 건너는밤' 추모식을 진행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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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하사의 전역처분취소송의 1심 선고가 열린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변희수 하사를 기억하며 차별과 혐오를 건너는밤' 추모식을 진행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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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하사의 전역처분취소송의 1심 선고가 열린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변희수 하사를 기억하며 차별과 혐오를 건너는밤' 추모식을 진행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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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하사의 전역처분취소송의 1심 선고가 열린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변희수 하사를 기억하며 차별과 혐오를 건너는밤' 추모식을 진행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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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하사의 전역처분취소송의 1심 선고가 열린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변희수 하사를 기억하며 차별과 혐오를 건너는밤' 추모식을 진행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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