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닥터강쌤:영상] 틱장애, 스트레스가 주 원인
[스쿨닥터강쌤:영상] 틱장애, 스트레스가 주 원인
  • 함나영 콘텐츠 에디터
  • 승인 2021.10.19 09:15
  • 수정 2021-10-19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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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닥터 강쌤 6편 - 틱 증상과 함께 보이는 아이의 여러 증상

유튜브 여성신문TV '스쿨닥터 강쌤 6편'

아동의 20%가 겪을 만큼 흔한 틱장애 증상
스트레스와 깊은 관련

스쿨닥터 강쌤 6편에서는 구독자의 사연인 '틱장애'​​​​​​에 대해 알아본다. 틱의 원인은 무엇이고 조기 치료가 왜 중요한지 알아보고 약물 치료 이외에 근본적으로는 아이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강윤형 박사가 솔루션을 제시한다.

►틱이란?
틱 증상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 근육이나 그 외 근육들이 움직이는 증상이다. 아이들의 20%에게 보여지는 아주 흔한 장애 증상이다.

►틱 증상은 왜 나타나나?
틱장애의 원인은 스트레스이고 그중에서도 긴장과 깊은 관련이 있다. 틱장애의 경우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에 취약하여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서 인식하고 표현하고 처리하는 것에 미숙하다. 그러다 보니 그런 스트레스들이 쌓여서 틱이라는 증상으로 표출이 되는 것이다.

유튜브 '여성신문TV' - 스쿨닥터 강쌤 '틱장애 편'

►틱 증상, 부모님이 절대 하면 안되는 말
“움직이지 마!”, “가만히 있어!”, “왜 자꾸 움직여?” 등의 말은 틱 증상이 있는 아이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이다. 틱 증상에서 흔히 보이는 움직임은 나의 의지로 조절할 수 없는 불수의적인 근육의 증상이기 때문이다. ‘움직이지 말라’는 부모의 말에 꾹 참고 잠시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 하더라도 돌아서서 더 움직이게 된다. 오히려 이런 잔소리와 요구는 아이의 스트레스를 가중시켜 상태를 악화시키는 역효과를 줄 수 있으니 아이에게 휴식을 주고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틱장애 종류
‘틱장애’는 근육이 움직이는 ‘근육틱’과 음성이 나오는 ‘음성틱’이 있으며 근육틱은 눈을 굴리거나, 눈이나 코를 찌푸리는 증상이 흔한 증상이다. 음성틱은 ‘음음’하는 소리를 반복해서 내는 것 등이 가장 일반적인 틱장애의 초기 증상인데 근육틱과 음성틱이 함께 보이는 것을 ‘투렛 증후군’이라고 한다.

유튜브 '여성신문TV' - 스쿨닥터 강쌤 '틱장애 편'

►일시적 틱장애 & 만성 틱장애
처음으로 발생한 틱 증상을 일시적 틱장애라고 말하며 스트레스를 잘 풀어주고 긴장감을 잘 풀어주면 대부분은 증상이 사라진다. 하지만 처음으로 발생한 후 약 1년이 지나도 틱이 재발한다면 만성 틱장애라고 한다. 또는 1년 정도 지속적으로 틱 증상을 보였을 때도 만성 틱장애라고 한다.

►만성 틱장애를 방치하면?
만성 틱장애를 방치하면 틱의 양상이 바뀐는데 눈에서 코로, 코에서 입으로, 입에서 어깨로 계속해서 양상이 바뀌며 나타날 수 있으며, 음성틱의 경우에는 ‘음음’하고 작게 내던 소리가 큰 소리 혹은 단어, 문장 등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심지어는 욕설이나 음담패설 등으로 발전될 수 있다.

유튜브 '여성신문TV' - 스쿨닥터 강쌤 '틱장애 편'

►틱장애 치료는?
틱장애는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증상이 나타났다면 초기에 정신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 증상 정도에 따라서 약물 치료가 병행될 수 있고 그와 동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더 자세한 사항은 여성신문TV '스쿨닥터 강쌤'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영상 바로 보기:
 https://youtu.be/7NA5JY9wwYc

'스쿨닥터 강쌤'은 유튜브 [여성신문TV]의 정신 건강 콘텐츠이다.
남녀노소 구독자의 다양한 고민과 사연을 받아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강윤형 박사와 함께 더 나은 방향을 찾아본다. 정신과 관련 사연은 유튜브 영상 아래에 게시글에 있는 링크를 통해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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