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구 북구을 국회의원 김승수입니다.
대한민국 유일 여성 정론지 여성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여성문화의 새로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김효선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앞으로도 여성신문이 여성권익을 대변하고 양성평등사회 구현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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